Thursday, April 15, 2010

Ada : "Mom, Sam is so cute!" - 2 month



"Sam is so cute!" 에이다는 이말을 하루에 한 100 번은 하는듯...

표정이 얼마나 다양한지 너무 귀여워..다 사진 찍어놔야하는데...




에이다는 자전거타다가 넘어져가지구 입술위가 까졌다. 원래 잘타는데 엄마가 내리막길에서 밀어줘서 넘어졌다구 날 얼마나 원망하던지...


"Mom, Sam doesn't like my kiss.."



앞에서 보면 얼굴살에 묻혀서 코가 작아보이지만, 아직 우뚝하구 딴딴한 코가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찍은 사진. 근데 우리막내 정말 뽈이 어마어마하구나....





Saturday, April 10, 2010

Easter at Tudor Place... (2010 Spring)